폭염속에 써 내려간 우리들의 실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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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31 16:20본문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5명의
열혈 실습이 우리 복지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6월 3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첫날인 7월1일은 폭우가 쏟아진 날이었지만
첫 실습지인 상리복지관 운영 푸드마켓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후 일정에 따라
각 사업에 대한 이론 교육과 프로그램 참관으로
사회복지현장을 경험하고 배우는
알찬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사례관리 대상자와 일대일 매칭으로
한 달간 방문 상담이 이어졌고
초기면접지 작성과 사례관리계획서 작성을 하며
사례관리 담당 사회복지사들의 3회에 걸친 날카로운 피드백으로
이론으로만 공부하던 사례관리의 실제 업무를 찐하게
경험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한 달간 실습에 임하면서 각 실습생들은 사회복지 프로그램 기획을 하였으며
평가회 시 프로포절 발표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 빠트릴 수 없는 실습내용으로
사회복지관련 도서의 독서스터디를 진행한 것입니다.
올해는 '인공지능시대 사회복지사의 길'과 '사회복지사의 고전읽기'
두 권의 도서로 독서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독서를 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고 서로 토론하고 생각을 나누며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가치관을 재정립해보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실습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나가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유능한 사회복지사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