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특구사업]상리마을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에서 만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9-19 11:04본문
상리마을 영화 <그 많던 꿀벌은 어디로 다 사라졌을까>, 그리고 메이킹 다큐<상리 봉봉 그리고 솔찬 마을 해설사들>이
드디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에서 9월 18일에 상영하였습니다.
이날 상영회에는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영화 뿐만 아니고, 여러 지역과 기관의 성과를 함께 감상하였습니다.
영화제작에 참여한 주민 배우들이 참석하였고, 양자 역의 김양자님은 제은주 멘토와 상영이 끝난 후 GV무대에 올라
영화 소개, 영화 촬영하며 느꼈던 소감 등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더레이터가 갑자기 아이들 소감까지 요청하여 아이3역의 임태민군이 야무진 발표까지 이어졌습니다.
극장의 알찬 사운드와 큰 스크린으로 우리의 영화를 감상하니 감회가 새로웠고 매우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영화 <그 많던 꿀벌은 어디로 다 사라졌을까>는 이후 상리복지관 행사 및 영화의전당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