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주민자서전 『견딘 날들이 꽃이 되었다』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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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11 18:06본문
8월 11일(화), 상리종합사회복지관 2층 카페에서
2026년 주민자서전 『견딘 날들이 꽃이 되었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주민자서전에는 김명자, 문희자, 서평자, 이근자, 이명남, 임병호 주민작가님이 참여하여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가족, 고향의 기억, 삶의 어려움을 견뎌온 시간과
지금의 행복까지 각자의 소중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여섯 분의 주민작가님을 한 분씩 만나 자서전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비 오는 날에는 울어도 괜찮다」를 쓴 문희자 작가님의 글을 함께 낭독하며 글에 담긴 마음을 나누었고,
이근자·서평자 작가님께서는 자서전을 쓰며 느꼈던 변화와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해주셨습니다.
이근자 작가님은 다른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만 힘든 것이 아니었구나” 하는 위로를 받았다고 말씀해 주셨고,
서평자 작가님은 이번 자서전을 “내 삶의 소중한 선물”이라고 표현해 주셨습니다.
행사장 한편에는 주민작가님들이 직접 그린 그림도 함께 전시하여
글 속의 기억과 삶의 장면을 더욱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이 한 편의 글이 되고,
그 이야기들이 모여 『견딘 날들이 꽃이 되었다』라는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삶을 용기 있게 꺼내어 글로 남겨주신 여섯 분의 주민작가님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글쓰기 과정을 함께해 주신 김가경 작가님과
사진 활동을 지도해 주신 김한국 감독님, 그림 활동을 지도해 주신 김정아 작가님,
그리고 출간을 함께 축하해 주신 가족과 지역주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상리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이야기가 소중하게 기록되고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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