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 아래 펼쳐진 ‘상리뽐뽑는DAY’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10-23 16:48본문
쾌청한 가을날이었던 10월 22일, 상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28회 상리 문화예술 주민한마당 ‘상리뽐뽑는DAY’가 열렸습니다.
비가 오지 않을까 조마조마했던 마음도 잠시,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축제를 반겨주었습니다.
개회식에는 김철훈 영도구청장님, 신성환 영도구의회 의장님, 박영미 더불어민주당 중·영도구 지역위원장님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축제는 ‘상리뽐뽑는DAY’라는 이름처럼 주민들이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재능과 저마다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였습니다.
무대에서는 주민들의 공연이 이어졌고,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 먹거리·체험 부스에서는 이웃 간의 반가운 인사와 웃음이 오갔습니다.
복지관 2층에서도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민들의 그림과 캘리그라피 작품이 전시됐으며,
마을영화 두 편을 상영하고 커피를 판매하는 ‘영화카페’도 운영했습니다.
초대가수 해창이의 신명나는 노래가 울려 퍼지자 주민들은 무대 앞으로 나와 춤을 추며 흥을 나눴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렘 가득한 경품추첨을 진행하며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축제를 채워주신 주민 여러분과 준비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상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내년에도 반가운 얼굴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