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활동지원사 카페 385 마실 댕겨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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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1-10 12:56본문
글로벌 커피 도시 영도! 오션뷰가 한 눈에 들어오는 대형 카페 385
영도 할매빵으로 알려진 카페385는 후원도 잘해주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을 그냥 보내기 아까워 이용자&활동지원사 함께 카페385 마실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곳이지만 스타리아 승합차를 운전해서 이동지원 하였고 거동 불편한 분의 참여가 수월했습니다.
원두향과 베이커리 향에 흠뻑 취한 모닝 티 타임~~ 동반자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처음으로 참여해서 쑥스러워하는 신규 이용자도 계셨지만 어떤 이는 말없이 분위기만 잡고있어도 좋았다고 합니다.
참여는 자율이지만 더 많은 이용자분들이 함께 소소한 일상을 나눌 수 있길 바래봅니다.
<장애인활동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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