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소식지]영도 세 마을 이야기, 스크린에 펼쳐진다! 제1회 영도 마을영화 상영회로 교류의 장 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상연 작성일 26-01-02 13:50본문
기사원본: 정보공개>영도소식>영도소식지 | 영도구청
▶영도소식지 399호 4페이지
영도 세 마을 이야기, 스크린에 펼쳐진다!
제1회 영도 마을영화 상영회로 교류의 장 마련
상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신)은 지난 12월 17일 '제1회 영도 마을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영회는 영도구 세 곳의 마을에서 제작된 단편영화 3편을 주민들과 함께 감상하고, 영화 평론가가 진행하는 관객토크(GV)를 통해 작품의 제작 과정과 마을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깡깡이 마을의 <명자할매>(2021), 흰여울 마을의 <이송도 블루스>(2022), 상리 마을의 <그 많던 꿀벌은 어디로 다 사라졌을까>(2025) 등 총 3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하며, 각 마을 주민들과 영화 제작에 참여한 디렉터 및 담당자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신 관장은 "마을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 지는 것을 느꼈다. 특히, 이번 상영회가 영화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가 주체적으로 펼쳐온 다양한 문화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리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에도 단편영화 1편을 제작하여,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정책과 ☎419-4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