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깡이마을, 흰여울마을, 상리마을.
영도의 세 마을에서 탄생한 단편영화 3편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김필남 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영화가 만들어진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깊이 있게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5. 12. 17.(수), 오후 3시

■ 장소: 상리복지관 2층 카페

■ 상영작

  - 깡깡이 마을: 명자할매(2021), 14분

  - 흰여울 마을: 이송도 블루스(2022), 17분

  - 상리 마을: 그 많던 꿀벌은 어디로 다 사라졌을까(2025), 21분

■ 상영회 내용

  1. 오픈식

  2. 인사말씀

  3. 영화상영 ▶ 제작년도 순으로 3편 상영, 총 53분 소요

  4. 관객과의 대화(GV) ▶ 김필남 영화 평론가 진행, 각 영화별 감독 및 관계자 참석

  5. 주민 네트워킹